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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년토론 유시민, 이재명

기사전송 2017-01-03, 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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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토론
‘JTBC 신년토론’이 큰 관심을 모으며 전국 시청률 11.3%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2017년 한국 어디로 가나’는 전국 시청률 11.3%를 나타냈다.

이날 JTBC가 마련한 신년토론에서는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 개혁보수신당 유승민 의원, 이재명 성남 시장이 탄핵정국 및 현재 한국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승민 의원과 이재명 성남시장은 차기 대권 주자로 서로를 검증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신년토론 ‘2017 한국사회 어디로 가나’는 손석희 앵커의 진행으로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 유승민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이 토론을 펼쳤다. 토론 참가자들은 거침없는 설전을 벌였다. JTBC 신년토론은 마치 과거 손석희 앵커가 MBC에서 진행한 ‘100분 토론’을 연상케 해 방송 전부터 기대를 높였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심리 및 특별검사 수사 사안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연 목적이 ‘시간끌기’ 아니냐는 지적에 “시간끌기는 아니고 탄핵 반대 여론조성 목적”이라고 풀이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기자간담회는 사실관계를 새로 내놓은 것은 없고 3차 담화 때까지 주장했던 것을 반복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피소추인이 사실관계에 대해 새로 증거조사를 하거나 내놓게 되면 다툼이 길어지거나 할 수 있지만 주장을 내놓는 것은 어차피 대리인단이 공개변론에서 할 일”이라며 “시간끌기 효과는 없다”고 단언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이어 “다만 간담회를 또 한 번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는 이런 방식으로 하는 게 탄핵인용에 반대하는, 탄핵 기각하기를 요구하는 여론을 일으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것 같다”면서 “하지만 그렇게 판단하는 근거는 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유시민 전 장관은 또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유시민은 “요새 공격 많이 받으시는데 사정 하나하나 뜯어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시장은 대선 후보로서 ‘감정 조절 능력에 약간 하자가 있는 것 아니냐’하는 궁금증이 있다”고 말했다.

<논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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