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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상아

기사전송 2017-08-20, 21: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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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이상아를 다룬 이후 이상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이상아가 세 번의 이혼에 대해 설명했다. 2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아픔을 딛고 씩씩하고 꿋꿋하게 도전하는 배우 이상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아는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이고 500여 편의 CF에 출연했던 당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다. 하지만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녀의 전성기는 26살 어린 나이에 선택한 결혼으로 멈춰버리고 말았다.

이상아는 “첫 번째 결혼은 결혼하고 4개월 살다가 별거해서 1년 만에 이혼했다”라며 “정신적인 고통과 상처, 자살시도도 해봤다. 별거하는 와중에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었다. 그때 정말 쇠꼬챙이였다. 너무 힘들어서”라고 고백했다.

이어 “두 번째 결혼은 임신하고 모든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결혼을 강행했다”라며 “채무관계에 너무 힘들어서 나 혼자 해결해야 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이상아는 여러 번의 결혼 실패로 인생의 쓴 맛을 본 경험담을 가감없이 털어놔 대중들의 격려와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계속된 결혼 실패에도 불구하고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아직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하는 이상아의 모습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또한 이상아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은 인생은 고등학생 딸을 위해 살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어 더욱 논란이 가중됐다.

반면 이상아의 사랑에 대한 갈망에 박수를 보내는 팬들도 있다. 지난 3월 딸과 함께 출연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상아는 “내가 남자 빚 갚아주는 팔자인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빚에 시달린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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