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21일 월요일    단기 4350년 음력 6월30일(庚辰)
  • 다대포 분수
    다대포의 분수는 꿈의 낙조 분수라고도 한다.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만들어진 음악과 조명에 맞춰 물줄기가 춤을 추는 음악 분수이다. 라스베이거스나 싱가포르 센토사 등지에서 볼 수 있었던 환상적인 음악..
    08-13 20:20
  • 고창농원 해바라기
    고창 학원농장의 해바라기를 보러 나는 해마다 이맘때는 길을 나섭니다! 어디에 새 생명의 탄생이 있는가 궁금하면 고창의 해바라기를 떠올립니다. 해바라기의 꽃말은 숭배, 기다림, 그리움, 동경입니다...
    08-06 21:00
  • 초지(草地)
    제주도는 말들의 고향이다. 한라산 오름 중간 중간에 대규모 목장이 펼쳐져 있다. 제주 생활에 접어 든지도 어연 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육지의 풍경과는 이색적인 환경에 사진 인생을 새롭게 써보는 기..
    07-30 21:02
  • 이색지대
    2017년 33회 광주 무등 미술대전에서 사진부문 대상을 수상한 작품“ 이색 지대”로서 아이슬랜드의 비경을 어렵게 담은 작품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한 작품이다. 좋은 기회에 강도 높은 오..
    07-23 21:23
  • 연꽃
    여름이면 수면 위를 뒤덮은 연분홍빛 연꽃이 피어나면서 그윽한 향기를 흩날린다. 수줍은 여인의 겉옷이 한겹 한겹 벗겨지면 속살이 비치는 듯한 아름다운 자태의 모습. 한해 중 7월에서 8월 사이에 꽃을..
    07-16 20:58
  • 용두암 일출(龍頭岩 日出)
    여의주를 문 용의 모습처럼 촬영하는 시기는 1년 중 해가 가장 왼쪽에서 뜨게 되는 하지 전3일, 후3일만 촬영이 가능하다. 사진은 2017년 6월 21일 아침의 장면으로 용두암 뒤쪽의 호텔건물을 피..
    07-09 21:11
  • 후티디
    경주 황성공원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참으로 촬영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름과 같이 후투디는 토착새가 아닌 우리나라의 중부지방에 서식하는 여름 철새이다. 머리와 깃털이 인디언의 장식처럼 보인해서 추장새...
    07-02 21:27
  • 소를 자신들에게 젖을 준 엄마라
    소를 자신들에게 젖을 준 엄마라 생각하고 인도의 젖줄이고 어머니라 불리는 갠지스강. 온몸을 일으켜 폐달을 밟아대는 릭샤맨이 안쓰럽고 휴지며 먼지며 오물이 넘쳐나는 곳이지만 짜증내는 사람하나도 없다...
    06-25 21:19
  • 탁란(托卵)
    모심기가 시작될 무렵이면 새들은 바빠집니다. 알에서 깨어난 새끼들에게 먹이를 가져다주느라 어미들의 날개 짓이 쉴 틈이 없습니다. 나지막한 꽃 사과 가지에 둥지를 틀어 육추하고 있는 붉은 머리 오목눈..
    06-06 20:59
  • 가야산 소경
    가야산을 무대로 피어난 불교와 유교문화, 풍수지리와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까지 그곳은 늘 나에게 설렘의 대상이자 오래된 친구와 같은 곳이다. 특히 이른 봄 붉게 피어나는 진달래꽃은 만물상의 암..
    05-28 21:09
  • 몽돌해변의 전경
    늦깍이로 발 담근 사진생활! 어느듯 10년이란 시간이 흘러갔음을 아쉬워 해본다. 매년 돌아오는 시즌별 출사지에서 시행착오의 반복과 , 기상의 급변에 일희일비하며 늘 기대와 설레임으로 출사지에 서기를..
    05-21 20:50
  • 사진 예찬론
    사진을 담는다는 것은 아름다운 순간, 아름다운 구도를 찾아 그것을 이미지로 남기는 것이다. 더 아름답고 개성 있는 사진을 위해서는 계절, 날씨, 구름, 바람, 일출과 일몰 등에 대한 연구와 깊이 있..
    05-14 21:29
  • 백로와 가지
    요즘 백로사진 촬영 적기이다. 알을 품고 새끼에게 먹이를 줘야하기 때문에 둥지 주위에 항상 백로가 머물기 때문이다. 백로는 철새이다. 4~5월에 우리나라에 와서 10월경에 남쪽에서 겨울을 난다...
    05-07 20:54
  • 새벽 운해
    중국 동남 연해에 자리한 절강성은 산과 바다가 많고 자원이 풍부해 “중국 내 숨은 보석”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 중에 리수이시는 중국 최고 오지의 살아있는 자연 박물관이다. 7할은 산이요, 1할은..
    04-30 21:04
  • 하동의 봄
    던 김수영의 시 구절처럼 넘실대는 바람 따라 생명력이 꿈틀대는 보리밭을 본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내미는 초록의 힘은 어디에서 올까? 넓디넓은 들판에서 맨몸으로 견뎌낸 보리의 강인한 생명력의 근..
    04-23 21:23
  • 반곡지의 봄
    삼성현의 고장이면서 전국최다 (12곳)대학이 있는 경산시일원에는 곳곳이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해 물감을 솟은듯 자연의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 한곳인 경북 경산시 남천면 반곡리에 소재한 6천여..
    04-16 20:54
  • 고향의 봄
    내 고향 4월은 연분홍색 복사꽃으로 산야를 덮는다. 흐트러진 복사꽃을 벗 삼아 아침 일찍부터 일하는 농부도 보이고 주인과 동행하는 강아지 모습도 보인다. ‘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네며 손을 흔들어 주..
    04-09 20:42
  • 벚꽃 피는 날
    벚꽃 하드레 피는 날 연분홍이 하늘을 가리는 날 삼삼오오 친구들과 꽃 마중 하는 날 사람의 마음도 너를 닮아 이쁘게 피어나는 날… 삼사월은 시리면서 꽃피는 달 늘 그랬지 아픔을 녹이며 피어난 너는..
    04-02 21:06
  • 봄 햇살이 나를 오라고 손짓 한다 하얀 목련이 나를 보라고 유혹 한다 창가에 서서 봄을 느껴본다 아직은 꽃샘추위가 봄기운을 밀어내어 보지만 봄은 어느새 나를 보며 손짓 한다 느껴보라 ~ 만져보라..
    03-26 21:23
  • 보리밭
    봄이 되면 봄바람을 따라 들녘 길을 나선다. 산들산들 불어오는 미풍에 헝크러진 머리카락 쓰다듬으며 내 영혼을 바람에 실어 보낸다. 자연의 아름다운 선율에 보리밭은 춤을 추기 시작한다. 세상살이의 혼..
    03-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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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