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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

기사전송 2017-01-01, 2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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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


박현숙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2017년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이 밝았습니다.

정유년은 ‘붉은 닭’의 해라고 합니다. 역법에 따르면 정유년의 ‘丁’은 ‘불’의 기운을 의미합니다. ‘붉다’는 것은 ‘밝다’를 의미하기도 해, ‘총명함’을 상징합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혼란한 대한민국 문제를 현명하게 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총명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해도 지나가고 다가오는 새해를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몇해 전 이른 겨울새벽 집 베란다에서 놀이터에 내린 깨끗하고 청량한 첫눈 풍경에 매료되어 한 컷 촬영하였습니다.

은은한 가로등불빛과 눈 덮인 나뭇가지, 별모양기둥의 눈의 나라 같지요? 우리들의 아이들이 첫눈처럼 깨끗하고 현명하게 또 꿋꿋하게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새해의 해 돋음에서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을 꿈꾸어 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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