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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디

기사전송 2017-07-02, 2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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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이-후투티


노영이
노영이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경주 황성공원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참으로 촬영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름과 같이 후투디는 토착새가 아닌 우리나라의 중부지방에 서식하는 여름 철새이다.

머리와 깃털이 인디언의 장식처럼 보인해서 추장새. 오디가 익을 때 즈음 뽕나무에 앉아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오디새라 부르기도 한다. 번식 시기는 4~6월이고 몸길이 28~30cm 정도이며 후투티는 주로 고목이나 나무구멍에 둥지로 이용하여 번식한다.

둥지의 입구가 매우 작아서 새끼를 보살피기기 힘들어 보인다. 먹이는 주로 곤충류의 유충을 먹으며 그 밖에 거미, 지렁이 등을 먹이로 한다고 한다.

사진 촬영도 좋지만 둥지 구멍 앞에 카메라를 엄청 많이 설치한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작가로서는 촬영이겠지만, 후티디에게는 생존이 걸린 문제이며 번식에 많은 지장을 주는 것 같아 많은 미안함을 느낀다. 망원렌즈로 촬영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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