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대 문경교육장에 취임한 엄재엽(60·사진) 교육장은 “참된 배움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인재 육성을 위한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움이 즐거운 학생활동중심 수업문화 정착, 따뜻한 감성이 살아 있는 어울림 문화 조성, 다 함께 참여하고 감동받는 소통문화 구현의 3대 시책이 잘 구현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교육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명품 문경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엄 교육장은 문경시 산양면 위만리 출신으로 안동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초등수학교육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8년 상주시에서의 첫 근무를 시작으로 장학사, 교장직을 거쳐 경상북도교육연구원 연구기획부장, 경상북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역임했다.
본관이 영월인 엄 교육장은 부인 최은화씨와의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면서 “배움이 즐거운 학생활동중심 수업문화 정착, 따뜻한 감성이 살아 있는 어울림 문화 조성, 다 함께 참여하고 감동받는 소통문화 구현의 3대 시책이 잘 구현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교육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명품 문경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엄 교육장은 문경시 산양면 위만리 출신으로 안동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초등수학교육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8년 상주시에서의 첫 근무를 시작으로 장학사, 교장직을 거쳐 경상북도교육연구원 연구기획부장, 경상북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역임했다.
본관이 영월인 엄 교육장은 부인 최은화씨와의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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