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연세로하스(대표이사 박중우)와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일 양사의 관계자들이 상주시민운동장에 모여 협약식을 진행했다. ㈜연세로하스는 건강기능식품 전문판매법인으로 연세생활건강에서 생산하는 2억 4천만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 ‘연세 닥터나토키나제 플러스’ 후원을 통해 상주상무와 함께 한다.
‘연세 닥터나토키나제 플러스’는 나토배양물인 나토키나제와 생리활성기능에 좋은 폴리코사놀을 주성분으로 해 혈액 흐름을 원활히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로하스 박중우 대표이사는 선수단의 건강을 챙기는 한편, “경품 후원도 진행함에 따라 경기장을 방문하는 관중들의 건강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