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도연) 화학공학과 김동표(사진) 교수가 대한화학회 학술상을 받았다.
27일 포스텍에 따르면, 김 교수는 미세유체 반응기의 제작 및 합성공정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마이크로 반응기 소자 및 응용화학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대한화학회 학술상은 매년 화학분야 및 화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학자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교수는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일리노이대학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와 한국화학연구원을 거쳐 충남대 정밀응용화학과 교수로 17년 재직 후, 2012년부터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7일 포스텍에 따르면, 김 교수는 미세유체 반응기의 제작 및 합성공정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마이크로 반응기 소자 및 응용화학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대한화학회 학술상은 매년 화학분야 및 화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학자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교수는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일리노이대학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와 한국화학연구원을 거쳐 충남대 정밀응용화학과 교수로 17년 재직 후, 2012년부터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