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10일,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8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급식은 자문위원회의 후원금 2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서현숙 자문위원장, 이정원 명예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18명 및 적십자 남구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들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적십자사 여성봉사자문위, 무료급식 봉사
대구적십자사 여성봉사자문위, 무료급식 봉사
- 김종현
- 승인 2017.05.11 14:4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대구 동구·군위군을 강대식 “도심 군부대 군위로 통합 이전 유치”
- 2TK 총선 당선인들 “거대 야당 폭주 맞서자”
- 3대구시, 신공항·신성장산업 기반 글로벌 도시 꿈꾼다
- 4“중동 리스크 최악 땐 연말 물가상승률 5% 육박”
- 5삼성 선발-불펜-타선 ‘완벽한 하모니’
- 6뇌물수수 혐의 전 대구국세청장 “청탁·금품 받은 적 없다” 부인
- 7[손수석의 통상이야기] ‘EU 배터리규정’의 시행 내용과 대응 방안
- 8경북대 의대 신입생 증원안 50% 반영
- 9의대 교수 ‘사직서 제출·주 1회 휴진’ 확산 조짐
- 10코스피, 반도체·이차전지 반등에 2670대 회복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