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고문변호사에 정휘연씨 재위촉
김천시, 고문변호사에 정휘연씨 재위촉
  • 최열호
  • 승인 2017.06.05 14:0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휘연고문변호사
김영박 기획실장(사진 왼쪽)이 재 위촉된 정휘연 고문변호사(사진 오른쪽)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고문변호사로 정휘연 변호사를 재위촉했다.

정 변호사는 2015년에 김천시 고문변호사로 위촉돼 2년 동안 각종 소송사건과 법률자문을 수행했다.

정휘연 변호사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행정환경에 대응하여 소송의 승소율을 높일 수 있도록 각종 법률적인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지난 2년간 고문변호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재위촉소감을 밝혔다.

김천시는 각종 쟁송사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법령해석 및 법률자문 등을 위해 총 3명의 고문변호사를 위촉·운영하고 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