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과 대구FC는 최근 대구스타디움 종합경기장에서 ‘유소년 영어축구교실’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대구FC 유소년 영어축구교실은 지역 초등학교 3~6학년생을 선발해 오는 7,8월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축구 교실은 축구 기본기와 함께 축구를 통한 영어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영어 원어민 강사가 수업을 맞는다.
한편 영진전문대학은 대구FC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을 담당하는 원어민 강사를 협력하는 등 축구교실 운영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남승현기자
이에따라 대구FC 유소년 영어축구교실은 지역 초등학교 3~6학년생을 선발해 오는 7,8월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축구 교실은 축구 기본기와 함께 축구를 통한 영어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영어 원어민 강사가 수업을 맞는다.
한편 영진전문대학은 대구FC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을 담당하는 원어민 강사를 협력하는 등 축구교실 운영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남승현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