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학교(총장 정창조)는 포항여자중학교 2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교육은 청소년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 탐색·설계하는 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기계시스템과, 사회복지과, 치위생과, 간호학과 등 4개 학과에서 진행했다.
포항대학교는 2017년 ‘CNC가공 직업체험’, ‘Inventor를 활용한 3D 모델링’, ‘3D모델링 및 프린팅’, ‘아케이드 게임프로그래머 체험’, ‘사회복지사란 무엇인가’, ‘나도 카페사장님! 바리스타 진로체험’, ‘미래의 행복 건강치아 만들기’, ‘재활치료 전문가 도전’, ‘나도 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 ‘나도 멋진 간호사’ 등 10개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창조 총장은 “앞으로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학생들에게 직업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교육은 청소년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 탐색·설계하는 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기계시스템과, 사회복지과, 치위생과, 간호학과 등 4개 학과에서 진행했다.
포항대학교는 2017년 ‘CNC가공 직업체험’, ‘Inventor를 활용한 3D 모델링’, ‘3D모델링 및 프린팅’, ‘아케이드 게임프로그래머 체험’, ‘사회복지사란 무엇인가’, ‘나도 카페사장님! 바리스타 진로체험’, ‘미래의 행복 건강치아 만들기’, ‘재활치료 전문가 도전’, ‘나도 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 ‘나도 멋진 간호사’ 등 10개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창조 총장은 “앞으로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학생들에게 직업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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