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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독도 골든벨’ 지성 대결 뜨거웠다

기사전송 2017-08-09, 21: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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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응원단 500여명 참석 성료
계성고 정재민 학생 최종 우승
독도골든벨
DGB대구은행은 지난 8일 영남이공대에서 ‘제7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대회를 가졌다.
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지난 8일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국토사랑 정신수호와 지역사랑, 애국심 고취를 위한 ‘제7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대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지역학생 및 응원단, 학교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독도를 비롯 역사, 지역의 문화·예술, 금융상식 등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문제가 출제됐다.

또 태극기&한복 베스트드레서 선발,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구은행 사행시 대회, 댄스경연과 응원전 등이 푸짐한 상품을 걸고 진행돼 볼거리를 더했다.

제7회 영예의 골든벨 대상자로는 계성고 1학년 정재민 학생이 최종 선정됐다. 정재민 학생은 10명이 겨룬 최종 결선에서 1등을 차지했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독도와 역사에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정재민 학생에는 대구시교육감상과 대학입학시 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2~3위 수상자 4명 및 장려상 5명에게도 대구은행장상과 장학금이 지급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전달됐다.

박인규 대구은행장은 “DGB독도사랑 골든벨 행사는 애국심 고취를 비롯 입시에 지친 지역 학생들에게 즐거운 이벤트의 장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뜻깊다”면서 “지역을 이끌어나갈 지역인재 육성은 물론 다양한 후원을 진행해 애향심 고취에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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