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10일 부대 일원에서 전시 활주로 피폭 상황을 가정,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한파 속에서 실시된 이날 훈련에서는 장병들이 활주로 피해 규모와 폭파 유형을 파악한 뒤 적합한 복구방법을 택한 뒤 장비 및 인력을 동원, 피해 부분을 복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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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1전투비행단,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
공군 11전투비행단,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
- 김무진
- 승인 2018.01.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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