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9일 왜관읍 캠프캐롤에서 서문환 칠곡부군수, 로버트 피 맨(Mann) 대구기지사령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한·미 친선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미 친선협의회는 대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주한미군과 지역사회 간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됐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칠곡군, 한·미 친선협의회 개최
칠곡군, 한·미 친선협의회 개최
- 최규열
- 승인 2018.03.11 06:4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이상휘, 포항 장애인 행사서 갑질 논란
- 2“신공항 건설·K-2 후적지 개발 대구시의회가 성공 추진 앞장”
- 3아파트 하자로 대구 곳곳 입주 지연…불만 폭주
- 4대구 북구, '북구8경 에코볼런투어' 실시
- 5복수화물터미널 ‘불가’ 기울어…의성 반발 더 거세질 듯
- 6‘의대 자율 증원안’ 사립대는 신중 모드
- 7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 긴장 속 ‘봉합 수순’
- 8대구 수성구·중구서 청동기~일제강점기 유구·유물 대거 출토
- 9[데스크칼럼 ] 딥페이크 어디까지 왔나? 눈으로 보는 것도 믿을 수 없다
- 10[박명호 경영칼럼] 독서는 ‘배운 것을 버리는 일’이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