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쌀밥집 육성 대상자로 선정된 3개 업소 및 상주 농가맛집 대표 등 8명과 함께 지난달 31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쌀밥집 4개소에 대한 벤치마킹을 했다.
상주 쌀밥집은 갓 지은 밥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명품 밥상을 제공함으로써 상주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목적을 두고 농기센터에서 신규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현장교육은 지난 2월 말 상주 쌀밥집 육성사업 지정업소로 선정된 △소선정 △할매손두부집 △개운궁 등의 업주들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