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6일 향군회관에서 제20차 영호남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석 영천시장, 영천시재향군인회(회장 신성철) 및 남원시재향군인회(회장 하정두)회원 80여명이 모여 서로간의 교류확대와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두 도시의 교류는 20년 전을 시작으로 매년 한차례씩 서로 방문해 영호남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 영천=서영진기자
영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6일 향군회관에서 제20차 영호남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석 영천시장, 영천시재향군인회(회장 신성철) 및 남원시재향군인회(회장 하정두)회원 80여명이 모여 서로간의 교류확대와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두 도시의 교류는 20년 전을 시작으로 매년 한차례씩 서로 방문해 영호남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 영천=서영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