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대 예천경찰서장에 김태철 총경(57·사진)이 26일 취임했다.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마음이 따뜻하고 신뢰받는 예천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북 의성 출신인 김 서장은 지난 1988년 외사 특채로 경찰에 입문, 영주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경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서울청 경비부 대테러계장, 202경비대 경비과장, 경비부 치안지도관 등을 두루 거쳤다.
가족으로는 부인 구경숙(51)씨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마음이 따뜻하고 신뢰받는 예천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북 의성 출신인 김 서장은 지난 1988년 외사 특채로 경찰에 입문, 영주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경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서울청 경비부 대테러계장, 202경비대 경비과장, 경비부 치안지도관 등을 두루 거쳤다.
가족으로는 부인 구경숙(51)씨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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