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 임직원 및 선수단이 21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에서 자장면 봉사 후원에 참여했다.
선수단은 김창훈, 박희성, 황순민, 이재명, 여름, 윤주태, 진대성이 참석했으며, ‘신지식인들과 금메달리스트들이 함께 하는 장애인의 날 자장면 봉사’에 투입되어 1천500명 대상의 자장면 서빙과 테이블 세팅, 면 뽑는 과정까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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