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 두류야구장
광산 김씨 종친회는 16일 오전 9시 30분 대구 두류공원 두류야구장에서 ‘제17회 광산 김씨 전국체육대회’를 연다.
광산 김씨 전국체육대회가 대구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행사에는 농악놀이와 고전대 민속놀이 등과 함께 축구, 계주,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발목묶고 달리기 등 한마음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용덕 운영위원장은 “해외 종친회를 포함해 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김윤중 대종회장과 김용호 대구경북종친회장을 중심으로 종친회의 대화합을 이루는 장을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광산 김씨 전국체육대회가 대구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행사에는 농악놀이와 고전대 민속놀이 등과 함께 축구, 계주,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발목묶고 달리기 등 한마음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용덕 운영위원장은 “해외 종친회를 포함해 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김윤중 대종회장과 김용호 대구경북종친회장을 중심으로 종친회의 대화합을 이루는 장을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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