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조기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4·12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난 27일 대구 수성구 제3선거구 광역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희윤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김희윤 후보는 “정권이 바뀐다면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여당인사로 김부겸의원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선출직 시의원을 뽑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특히 그는 “정책경쟁과 시정감시를 해야하는 시의회가 26년동안 사실상 일당독점으로 인해 거수기로 전락했다”며 ‘힘있는 1번 시의원’을 주장하며 지지를 부탁했다.
김주오·김지홍기자
김희윤 후보는 “정권이 바뀐다면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여당인사로 김부겸의원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선출직 시의원을 뽑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특히 그는 “정책경쟁과 시정감시를 해야하는 시의회가 26년동안 사실상 일당독점으로 인해 거수기로 전락했다”며 ‘힘있는 1번 시의원’을 주장하며 지지를 부탁했다.
김주오·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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