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가 지난 16일 오후 대구시당 강당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대구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윤재옥, 김문수 대구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김상훈·정종섭·정태옥 국회의원, 이재만·양명모·이인선 당협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지방의원, 선거대책위원과 핵심당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윤재옥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해단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시작으로, 다시금 대구시민의 사랑을 받도록 노력해 달라”며 “정치권에서도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대구시민의 자존심을 세우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오기자
이날 해단식에는 윤재옥, 김문수 대구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김상훈·정종섭·정태옥 국회의원, 이재만·양명모·이인선 당협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지방의원, 선거대책위원과 핵심당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윤재옥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해단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시작으로, 다시금 대구시민의 사랑을 받도록 노력해 달라”며 “정치권에서도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대구시민의 자존심을 세우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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