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6월2일자 3면 ‘지방선거 1년 앞…경북 기초단체장 누가 나오나’ 제하의 기사 중 예천군수 관련 내용에 대해 이현준 예천군수는 “경북도청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이 벌어진 예천 송곡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과 관련해 경북도의 징계요구로 예천군은 도에 징계의결을 요구, 도 인사위원회의 징계의결이 확정된 사안으로 ‘자체징계로 마무리하려다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했다는 비난을 받았다’는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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