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알려왔습니다
  • 최연청
  • 승인 2017.07.04 11: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지 6월2일자 3면 ‘지방선거 1년 앞…경북 기초단체장 누가 나오나’ 제하의 기사 중 예천군수 관련 내용에 대해 이현준 예천군수는 “경북도청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이 벌어진 예천 송곡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과 관련해 경북도의 징계요구로 예천군은 도에 징계의결을 요구, 도 인사위원회의 징계의결이 확정된 사안으로 ‘자체징계로 마무리하려다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했다는 비난을 받았다’는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해 왔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