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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합

“지역 인적·물적·문화적 자원 교육활동에 활용”

기사전송 2017-07-13, 2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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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임시회 이색 조례안 발의
서점 활성화 정책도 추진키로
일부지역, 음주청정 구역으로
최재훈 시의원
임인환 시의원
배지숙 시의원
대구시의회가 진행중인 제251회 임시회에서는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 등 특색있는 여러 조례안들이 발의됐다. 이를 간추려 본다.



◇나눔과 참여를 통한 교육기부 활성화 추진= 최재훈 시의원(달성)은 14일(금) 열리는 임시회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활동에 활용하는 교육기부 활성화에 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위해 ‘대구시교육청 교육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다.

교육기부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문화적 자원을 교육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공교육 질 제고와 창의·인성 교육의 기회 확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교육기부를 통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 자체로 학생들은 배려와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조례안은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교육기부 활성화 사업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역사회 중·소 서점 활성화 기대= 이날 열릴 예정인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지역 중·소 서점 활성화를 위해 제정한 ‘대구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 심사를 받게된다. 이 조례안은 임인환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김규학 의원, 오철환 의원, 이재화 의원 등 4명이 공동발의 했다.

조례안은 지역서점의 경영안정 지원을 통한 성장기반을 조성해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지역서점을 활성화 하는데 필요한 정책을 발굴·추진토록 하고 이를 위해 중요정책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지역서점위원회를 두도록 규정하는 등의 주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기대= 역시 이날 열리는 문화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제정한 ‘대구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 심사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조례안은 배지숙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강신혁 의원, 최옥자 의원 등 3명이 공동발의 했다.조례안은 음주폐해 예방과 쾌적하고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 및 어린이 놀이터 등의 장소에 전부 또는 일부를 음주청정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에 주류회사가 주류를 제공·홍보하는 등의 후원행위를 삼가도록 권고할 수 있도록 하며, △절주 및 금주에 관한 조사·연구를 위해 관련 법인 또는 단체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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