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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합

지역신문 지원금 편차 크다

기사전송 2017-10-11, 2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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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53%-경남16.86%
곽상도 한국당 의원 지적
지난 2014년부터 올해 9월 기준 지역신문 살리기 위한 지원금이 대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경남·광주·전남은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에 따르면 문체부의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액이 지자체별로 편차가 커 형평성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체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곽상도 의원실에 제출한 ‘2014~2017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역별 분포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기준 전체 48억원의 지역신문발전기금 중 경남지역이 8억1천300만원(16.86%), 광주가 6억2천200만원(12.9%), 전남이 5억200만원(10.41%)으로 가장 많은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지역에 대한 지원은 지난 2014년 7.12%에서 2015년 5.18%, 2016년 5.1%, 2017년 4.53%까지 줄어 들어 꾸준한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정부는 최근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신문을 살리기 위해 2019년까지 3년간 총 445억원의 정부예산을 지역신문발전기금에 투입해 예산지원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곽 의원은 “특정지역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은 정부의 고질적인 폐해”라며 “대구지역 언론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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