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대구시당이 8일 오후 7시 대구 중구 매일가든에서 출범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김창한 중앙당 상임대표와 이대동 대구시당 위원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당 개편 회의를 통해 지도부를 구성하고 규약 등을 확정한다. 또 내년 지방선거에 내세울 후보 진영을 짜고 당 특색에 맞춘 과감한 선거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당원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 등도 진행된다.
민중당은 지난달 15일 민중연합당과 새민중정당이 합당해 만들어졌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행사는 김창한 중앙당 상임대표와 이대동 대구시당 위원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당 개편 회의를 통해 지도부를 구성하고 규약 등을 확정한다. 또 내년 지방선거에 내세울 후보 진영을 짜고 당 특색에 맞춘 과감한 선거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당원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 등도 진행된다.
민중당은 지난달 15일 민중연합당과 새민중정당이 합당해 만들어졌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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