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前 경기도지사도 참석
미래 본(Future bone·회장 강영욱)은 오는 7일 오후 2시 30분, 대구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조갑제 스케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조갑제 초청 제3회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 초청된 조갑제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한편 미래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 등에 대해서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제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각계각층의 노력이 필요한 현재 상황에 맞춰 다양한 역사적 사례와 근거를 토대로 강의할 예정이다.
또 질의 응답시간에는 강연회를 찾은 시민들과 교감의 장도 마련한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참석해 강연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미래 방향성에 대한 민주사회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풍부한 정치경험을 토대로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수준 높은 문화공연 행사도 식전에 마련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영욱 회장은 “현실에 대한 자각과 이를 널리 알리면서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형식의 명사 초청 강연회를 꾸준히 열어가겠다”며 미래 본 주최 강연회 배경을 설명했다.
김주오기자
이번 강연회에 초청된 조갑제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한편 미래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 등에 대해서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제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각계각층의 노력이 필요한 현재 상황에 맞춰 다양한 역사적 사례와 근거를 토대로 강의할 예정이다.
또 질의 응답시간에는 강연회를 찾은 시민들과 교감의 장도 마련한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참석해 강연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미래 방향성에 대한 민주사회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풍부한 정치경험을 토대로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수준 높은 문화공연 행사도 식전에 마련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영욱 회장은 “현실에 대한 자각과 이를 널리 알리면서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형식의 명사 초청 강연회를 꾸준히 열어가겠다”며 미래 본 주최 강연회 배경을 설명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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