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연다.
대구시당은 오는 8일 오전 11시 엑스코에서 시당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등 1천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북도당은 같은 날 오후 경주 하이코에서 홍 대표 등 지도부와 도지사 예비주자 등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당 신년인사회를 연다.
대구시당 관계자는 “대표가 전국을 순회하는 형태로 신년인사회 계획을 짜다 보니 대구가 전국 첫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대구시당은 오는 8일 오전 11시 엑스코에서 시당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등 1천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북도당은 같은 날 오후 경주 하이코에서 홍 대표 등 지도부와 도지사 예비주자 등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당 신년인사회를 연다.
대구시당 관계자는 “대표가 전국을 순회하는 형태로 신년인사회 계획을 짜다 보니 대구가 전국 첫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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