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전 문경시장은 6일 문경시 당교로 233 브리티시빌딩 2층에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경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조만간 자유한국당 공천도 신청할 계획이다.
그는 이날 △한국체육대학 유치 △숭실대 제2캠퍼스 유치 △새재 케이블카 설치 △사과공판장 건립 △영상문화복합도시 건설 등 5대 중점 공약으로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중앙시장과 흥덕시장 등 시내 상권 살리기 대책, 흥덕동 종합개발계획 마련, 문경온천 활성화 대책마련, 단산터널 2년 내 개통, 사과 오미자 한우 등 일등농촌 등을 당면 과제로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시내에 시청 제2 민원실 설치, 모전천 재정비, 문화의 거리 한쪽 면 차량통행 가능형 정비, 도시가스 시내 전역 공급, 초중고 무상급식 전면실시, 보건소 산하 시립조산원 개설, 문희아트홀 활성화 등은 1년 내 해결”하는 단기과제로 제시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신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조만간 자유한국당 공천도 신청할 계획이다.
그는 이날 △한국체육대학 유치 △숭실대 제2캠퍼스 유치 △새재 케이블카 설치 △사과공판장 건립 △영상문화복합도시 건설 등 5대 중점 공약으로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중앙시장과 흥덕시장 등 시내 상권 살리기 대책, 흥덕동 종합개발계획 마련, 문경온천 활성화 대책마련, 단산터널 2년 내 개통, 사과 오미자 한우 등 일등농촌 등을 당면 과제로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시내에 시청 제2 민원실 설치, 모전천 재정비, 문화의 거리 한쪽 면 차량통행 가능형 정비, 도시가스 시내 전역 공급, 초중고 무상급식 전면실시, 보건소 산하 시립조산원 개설, 문희아트홀 활성화 등은 1년 내 해결”하는 단기과제로 제시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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