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영 상주시장 예비후보
“젊은 인재들이 들어와 살기 좋은 상주를 만들겠습니다.”
성백영 자유한국당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상주시브리핑센터에서 “10만 인구 붕괴 직전의 상주를 반드시 구해내겠다”며 젊은이들이 정주할 수 있는 상주를 만들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성 후보는 영·유아를 위한 시립 키즈 카페를 건립, 시립 산후조리원 건립 및 설치, 중학교 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 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성 후보는 “젊은 부모들이 자녀 교육·안전에 대한 걱정이 없는 상주시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성백영 자유한국당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상주시브리핑센터에서 “10만 인구 붕괴 직전의 상주를 반드시 구해내겠다”며 젊은이들이 정주할 수 있는 상주를 만들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성 후보는 영·유아를 위한 시립 키즈 카페를 건립, 시립 산후조리원 건립 및 설치, 중학교 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 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성 후보는 “젊은 부모들이 자녀 교육·안전에 대한 걱정이 없는 상주시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