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규 김천시장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김응규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21일 김천시장 예비후보에게 후보자 능력 검증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예비후보들이 명함을 돌리고 간단한 인사를 하는 것으로는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능력을 검증할 수 없다”면서 이 같이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는 “인구 20만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김천시장 선거가 정책과 미래비전 제시 없는 깜깜이 선거운동이 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올바른 선택과 알권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언론사나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김상만·홍하은기자
김 예비후보는 “예비후보들이 명함을 돌리고 간단한 인사를 하는 것으로는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능력을 검증할 수 없다”면서 이 같이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는 “인구 20만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김천시장 선거가 정책과 미래비전 제시 없는 깜깜이 선거운동이 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올바른 선택과 알권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언론사나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김상만·홍하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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