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경선후보를 대상으로 한 TV토론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9일 오후 6시 TBC 방송에서 이상식(전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이승천(전 제18대 문재인대통령 후보 대구시선대위 상임위원장)·임대윤(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사회조정1비서관) 후보 등 3명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한 토론회가 방영된다고 8일 밝혔다.
토론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녹화를 진행, 정책 공약·대구 지역 현안에 대해 60분간 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앞서 이들은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세 후보가 경선하기로 결정됐다.
김지홍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9일 오후 6시 TBC 방송에서 이상식(전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이승천(전 제18대 문재인대통령 후보 대구시선대위 상임위원장)·임대윤(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사회조정1비서관) 후보 등 3명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한 토론회가 방영된다고 8일 밝혔다.
토론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녹화를 진행, 정책 공약·대구 지역 현안에 대해 60분간 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앞서 이들은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세 후보가 경선하기로 결정됐다.
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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