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시당 합동기자회견
민중당 대구시당이 6·13지방선거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중당 대구시당은 지난 6일 민주노총대구본부 강당에서 비정규직과 청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명의 예비후보가 선거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비정규직과 청년의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는데 주력하는 선거운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수구의 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급변하는 시대와 함께 호흡하는 도시로 바꾸어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민중당 대구시당은 지난 6일 민주노총대구본부 강당에서 비정규직과 청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명의 예비후보가 선거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비정규직과 청년의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는데 주력하는 선거운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수구의 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급변하는 시대와 함께 호흡하는 도시로 바꾸어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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