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천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정순천 자유한국당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수성구 의료를 해외에 수출하겠다”고 밝혔다.
‘따뜻한 의료·복지’를 공약으로 제시한 정 예비후보는 “의료가 없는 수성의료지구(알파시티)에 의료를 반드시 넣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형 뷰티센터를 설립하고, 통합의료대학원 유치 등 양방과 한방을 갖춘 통합의료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의료수출추진단을 만들어 해외 관광객 유치 및 의료 수출 행정 지원을 한다는 것이다.
그는 “어르신 100세 행복시대를 구현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를 위해 “공동생활이 가미된 주거 행태의 집과 요양원의 중간지대인 실버텔을 추진하겠다. 실버텔이 성공하면 실버타운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주오기자
‘따뜻한 의료·복지’를 공약으로 제시한 정 예비후보는 “의료가 없는 수성의료지구(알파시티)에 의료를 반드시 넣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형 뷰티센터를 설립하고, 통합의료대학원 유치 등 양방과 한방을 갖춘 통합의료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의료수출추진단을 만들어 해외 관광객 유치 및 의료 수출 행정 지원을 한다는 것이다.
그는 “어르신 100세 행복시대를 구현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를 위해 “공동생활이 가미된 주거 행태의 집과 요양원의 중간지대인 실버텔을 추진하겠다. 실버텔이 성공하면 실버타운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주오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