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천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승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지역의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누구나 손쉽게 스포츠를 즐기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시민들이 좋아하는 종목인 축구·야구·배드민턴·라이딩·게이트볼·태권도·우슈 등 종목 활성화를 극대화하고 클럽대항 청소년·직장인·시니어 생활체육대회 지원 확대를 통해 클럽 간 교류와 리그 활성화로 시민의 건강 증진 및 건전한 여가 활용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생활체육광장 운영 △생활체육프로그램 지도 및 보급 확대 △체력인증센터·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액 상향 및 강좌 이용 가능 시설 확대 △실내체육관 등 체육시설 확충 △유해성이 확인된 인조잔디·우레탄시설 전면 교체 △노후 공공체육시설 및 안전취약 시설 개보수 등을 내세웠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이 예비후보는 “누구나 손쉽게 스포츠를 즐기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시민들이 좋아하는 종목인 축구·야구·배드민턴·라이딩·게이트볼·태권도·우슈 등 종목 활성화를 극대화하고 클럽대항 청소년·직장인·시니어 생활체육대회 지원 확대를 통해 클럽 간 교류와 리그 활성화로 시민의 건강 증진 및 건전한 여가 활용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생활체육광장 운영 △생활체육프로그램 지도 및 보급 확대 △체력인증센터·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액 상향 및 강좌 이용 가능 시설 확대 △실내체육관 등 체육시설 확충 △유해성이 확인된 인조잔디·우레탄시설 전면 교체 △노후 공공체육시설 및 안전취약 시설 개보수 등을 내세웠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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