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훈(39) 정의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17일 중구의원(중구가선거구)에 출마한다.
이 사무처장은 “중구에도 우리 삶의 질을 높여줄 발 빠르고 젊은 정치인 한 명쯤 있어야 하지 않겠나”며 “젊은 감각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앞서 나가는 복지 도시, 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사무처장은 주요 공약으로 △중구 어린이 안전 조례 제장 △아이맘(Mom) 편한 보육센터 △시니어케어(Care) 건강행복센터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 △의정활동 추진비 공개 등 투명한 의회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어린이 보육,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놀이방 등 교육시설에 대한 상시 안전 관리와 등하교길 교통·급식·중금속·미세먼지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이 사무처장은 “중구에도 우리 삶의 질을 높여줄 발 빠르고 젊은 정치인 한 명쯤 있어야 하지 않겠나”며 “젊은 감각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앞서 나가는 복지 도시, 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사무처장은 주요 공약으로 △중구 어린이 안전 조례 제장 △아이맘(Mom) 편한 보육센터 △시니어케어(Care) 건강행복센터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 △의정활동 추진비 공개 등 투명한 의회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어린이 보육,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놀이방 등 교육시설에 대한 상시 안전 관리와 등하교길 교통·급식·중금속·미세먼지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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