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전경원 자유한국당 광역의원 대구 수성구 제2선거구(수성 1·2·3·4가동, 상동, 중동, 두산동) 예비후보는 2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전 예비후보는 ‘대구를 땀으로 적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가슴 따뜻한 사회와 행복 공동체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늘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곁에 서있는 민원해결사가 되겠다는 각오다.
전 후보는 “젊은 추진전략으로 신명나는 정치문화, 행정감시나 견제를 넘어선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에 주력하겠다”며 “지역민의 생활, 의료 복지 문화의 융복합을 통한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해 살기좋은 수성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리겠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질 높은 교육환경 마련 △빈틈없는 복지제도 정착이라는 세가지 대표공약 △지역공동체 활성화 △내실있는 문화체계구축이라는 지역 공약을 제시하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전 예비후보는 ‘대구를 땀으로 적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가슴 따뜻한 사회와 행복 공동체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늘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곁에 서있는 민원해결사가 되겠다는 각오다.
전 후보는 “젊은 추진전략으로 신명나는 정치문화, 행정감시나 견제를 넘어선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에 주력하겠다”며 “지역민의 생활, 의료 복지 문화의 융복합을 통한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해 살기좋은 수성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리겠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질 높은 교육환경 마련 △빈틈없는 복지제도 정착이라는 세가지 대표공약 △지역공동체 활성화 △내실있는 문화체계구축이라는 지역 공약을 제시하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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