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근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경북 상주시 바 선거구(내서·화서·화남·화북·화동·모동·모서면)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전홍근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지역 주민 200여명을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전 예비후보는 “저는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서 농촌의 실정을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주시청 과장, 면장 등 오랜 공직 경력으로 인한 풍부한 행정경험과 현장경험을 완벽하게 갖춘 검증된 인물”이라며 “우리지역 주민의 소득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한편 지역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해 지역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전 예비후보는 “저는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서 농촌의 실정을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주시청 과장, 면장 등 오랜 공직 경력으로 인한 풍부한 행정경험과 현장경험을 완벽하게 갖춘 검증된 인물”이라며 “우리지역 주민의 소득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한편 지역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해 지역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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