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 조례 제정 등
정의당 경북도당이 최근 구미 정치를 바꾸겠다는 의지로 구미시 선거운동본부를 출범했다.
본부는 실천 공약으로 △어린이 안전조례 제정 △여성 ‘4대 안심’ 도시 실현 △중·고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및 무상교복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 확대 △비정규직 노동센터 설치 △청년지원조례 제정 △장애인 콜택시 법정대수 도입 및 24시간 운행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지원 △반려동물보호 학대방지 조례 제정 등을 내세웠다.
현재 구미 가선거구에는 김성현(51) 전 구미시의원, 마선거구에는 최인혁(36) 구미참여연대 사무국장, 비례대표로는 김희정(48) 정의당 구미시위원회 여성위원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지홍기자
본부는 실천 공약으로 △어린이 안전조례 제정 △여성 ‘4대 안심’ 도시 실현 △중·고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및 무상교복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 확대 △비정규직 노동센터 설치 △청년지원조례 제정 △장애인 콜택시 법정대수 도입 및 24시간 운행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지원 △반려동물보호 학대방지 조례 제정 등을 내세웠다.
현재 구미 가선거구에는 김성현(51) 전 구미시의원, 마선거구에는 최인혁(36) 구미참여연대 사무국장, 비례대표로는 김희정(48) 정의당 구미시위원회 여성위원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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