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19일 목요일    단기 4350년 음력 8월30일(己卯)
  • 뒤섞인 진실과 거짓
    병수(설경구)는 연쇄살인범이다. 어린 시절 술에 취해 어머니와 누나를 때린 아버지를 죽이면서 병수의 살인은 시작된다. 병수는 아버지를 살해한 후 ‘세상에는 꼭 필요한 살인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
    09-07 21:16
  • 인구절벽에 절망하고 통일한국에 희망을 본다
    변화의 시대다. 인간의 손을 거쳐 창조된 사물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대중은 ‘창조’와 ‘소멸’이라는 순환의 방식이 일상이 된 21세기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AI(인공지능)의 등장 등..
    09-05 20:37
  • 文 대통령 국정수행, 39.7% “긍정적” 36.1% “부정적”
    대구신문은 창간 21주년을 맞아 지역 시·도민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설문조사는 여론조사 기관인 대구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 간 대구·경북지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09-05 20:21
  •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60.6% “재정부담…선심성 정책”
    복지정책 확대에 대해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문재인 정부의 복지 강화 정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대다수의 응답자들은 찬성했지만 재정적 부담이 우려되는 선심성 정책이라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09-05 20:18
  • “인생 2막 화려하게” vs “밥값도 부담”…엇갈린 백세인생
    ‘백세인생’의 청사진은 어떤 모습일까. 5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8월 말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00년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지 17년 만에 고령사회에 들어섰다. 만 65세 이상..
    09-05 20:15
  • ‘자조와 협동’…근대화 이끈 새마을정신의 태동지
    1969년 8월.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는 속언을 그대로 믿어 궁핍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던 시절이었다. 한국전쟁으로 황폐화된 것은 산천뿐만이 아니었다. 국민들의 가슴속에도 씻을 수 없는 생채..
    09-04 21:31
  • 대표 ‘대게 항구’가 동해안 탐방로 최고 ‘명품코스’로
    조선 초기 임금의 수라상에 지방특산품으로 대게가 올랐다. 신하들은 대게를 먹는 임금의 자태가 근엄하지 못하자 한동안 수라상에 대게를 올리지 않았다. 하지만 대게의 특별한 맛을 잊지 못한 임금이 한..
    09-04 21:16
  • 권력의 ‘지역적 분리’…연방-州 정부는 ‘대등한 관계’
    현존하는 지방분권 시스템 가운데 가장 선진화 된 사례는 미국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지방분권은 다른 나라의 지방분권과는 개념이 다르다. 한국은 중앙집권을 기초로 하는 지방자치이며, 미국은 중앙정부..
    09-03 20:27
  • 퇴계 흔적따라 이육사 삶 쫓아…시간을 간직한 도시
    안동 하면 ‘유교의 본향(本鄕)’이라는 등식이 성립될 만큼 유교의 전통문화 유산이 가장 풍부한 고장이다. 그래서 의(義)와 예(禮)를 중시하며 학문의 큰 족적을 남긴 역사적 인물도 많고 그들이 남긴..
    08-31 21:53
  • 얼뜨기 강도 삼총사, 나이트클럽을 접수하다
    친형제보다 우애가 깊은 삼총사가 있다. 듬직해 보이는 ‘인한(임창정)’과 어딘가 어설픈 ‘기주(공형진)’, 그리고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두만(정상훈)’이다. 이 셋은 어느날 러시아 마피아에게 총을..
    08-31 21:30
  • “하루 3~5잔 커피 마셔도 암 발생 위험 높아지지 않아”
    전(前) 주에 예고한 것과 같이 오늘도 커피와 건강에 관련된 커피이야기를 계속 이어가야겠다. 그래서 이글을 쓰기 위해 미국과 유럽의 커피와 건강에 관련된 연구보고서를 찾다가 문득, 우리나라의 국가암..
    08-31 21:24
  • 시인 조지훈의 고향, 200여년간 학자 63명 배출 ‘선비고장’
    ‘하늘로 날을 듯이 길게 뽑은 부연 끝 풍경이 운다 / 처마 끝 곱게 늘이운 주렴에 반월(半月)이 숨어 / 아른아른 봄밤이 두견이 소리처럼 깊어가는 밤 / 곱아라 곱아라 진정 아름다운지고 / 파르란..
    08-30 21:30
  • 태실 군집한 ‘생명의 땅’ 생활 문화·예술이 꽃피다
    경북 성주는 ‘생명문화’를 상징하는 땅이다. 생명의 탄생을 상징하는 태실이 군집을 이룬 ‘세종대왕자태실’이 있는 곳으로, 생명존중의 정신이 발현되는 고장이다. 가야산을 중심으로 높고 낮은 산들이 군..
    08-30 21:15
  • 송은 등 유학자 150여명 배출…‘경심잠’ 남겨 후손 교육
    ‘송은공을 빼닮은 자손이요 / 퇴계 선생의 문도로세 / 서재 숨어 수양하니 / 묵은 솔의 옆이로세 / 날 아는 이 적다한들 / 품은 회포 상할손가 / 빼어난 자손에 미쳐 / 명성 영광 빛나리라.’..
    08-28 21:10
  • 조용하던 시골 마을이 한해 4만명 찾는 힐링 쉼터로
    넉넉한 시골의 인심과 가야산의 신록이 만나는 곳. 사람들은 이곳을 ‘예(禮)마을’이라고 부른다. 사계절마다 옷을 깔끔하게 갈아입는 경북 고령군 예마을은 가야산의 아름다움에 동화된 풍경과 맑은 공기가..
    08-28 20:55
  • 주민 참여하는 자치분권…법으로 권한 명시해야
    지방분권이 개헌에 중요한 의제로 떠오르면서 주민자치의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6월부터 대구시지방분권협의회와 함께 찾아가는 구·군 분권토크를 개최해 주민들과..
    08-27 21:00
  • “주민주권 인식으로 헌법 재설계”
    지방분권 실현에 있어 문 대통령이 강조한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되면서 현행 헌법에 문제점은 물론 개정되어야 할 내용에 대해서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충남대 김찬동 교수(사진)와..
    08-27 21:00
  • 한 잔의 커피, 주의·집중력 향상…과하면 부정적 영향
    폭염의 무더위에 심신이 지친 것일까? 아침부터 옆집 오동나무에서 울어대는 매미소리가 귀에 따갑게 들린다. 저 매미가 사라져야 이 무더위가 물러 것 같아서 공연(空然)히 애꿎은 매미를 탓하다가, 문득..
    08-24 21:19
  • 정겨운 산천서 죽음 불사한 충정을 마주하다
    우리의 산천은 어디를 가도 정겹다. 고을고을 어딘가에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려는 홍익 정신으로 무장한 인물이 있어 그들이 펼친 선한 기운이 숨어 있기 때문이리라. 예로부터 산천이 맑고 아름다우며..
    08-24 21:03
  • 남북관계 녹여낸 한국형 누아르의 탄생
    영화 ‘브이아이피’는 한국 누아르의 전형을 제시한 ‘신세계’를 맡은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다. 이 때문에 영화 ‘브이아이피’는 개봉을 하기 전부터 많은 영화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신세계’에..
    08-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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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