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12일 화요일    단기 4350년 음력 10월25일(癸酉)
  • 가을 들녘 지천에 핀 꽃은 ‘들국화’ 아닌 쑥부쟁이·구절초
    #들국화를 아시나요? 들국화를 아시나요? 이렇게 물으면 누구라도 잘 알고 있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정작 ‘들국화’란 식물명은 식물도감에는 없다. 가을이 시작되면 일제히 많은 꽃들이 피어나는데..
    11-02 21:24
  • 특이한 제목에 갸웃하다
    돌아갈 수 없기에 사무치게 그리운 날이 있다. 순수하고도 아름다웠던 그 때, 우리들의 학창시절이다. 최근 개봉한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이 같은 학창시절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시한부..
    11-02 21:22
  • ‘아시아 최고 생산기지’ 한국 글로벌문화로 물든다
    인도차이나 제1의 무역항,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전통문화와 프랑스식 문화가 함께해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시가 11월 11일부터 한..
    10-31 21:24
  • 日 3대 커피 명인…70여 년 커피생두 볶으며 맛 지켜
    오늘은 일본 커피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일본의 3대 커피명인 중의 한사람을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그의 이름은 ‘세키구치 이치로’씨. 그는 1914년 생으로 올해로 102살을 넘었..
    10-19 21:34
  • 실화일까?…현실과 똑 닮은 반전 스릴러에 ‘소름’
    7년 전, 죽은 엄마가 살아 돌아왔다.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진홍(김래원)은 엄마 명숙(김해숙)과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로 향한다. 신호등만 건너면 닿을 수 있는 거리다. 사건은 그 짧은 시간에 일..
    10-19 21:24
  • 진부한 소재 걱정 ‘NO’…통쾌한 사이다 액션 ‘그뤠잇’
    2004년 서울 금천구 가리봉동. 평화롭기만 하던 작은 동네에 무서운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이곳에는 중국에서 넘어온 조선족 동포들이 밀집해 삶의 터전을 꾸려나가고 있다. 인상이 험악한 조직..
    10-12 21:16
  • “넘어져도 일어서는 달마처럼…지친 사람들에 용기를”
    달마 놀이하는 틈에 시절도 변했지만 마음 편히 커피라도 마시면서 기운차려 일어나 보세요. 달마(達磨)와 모리미투 무네오씨 옆의 글은 후쿠오카에 있는 커피전문점, 카페비미의 계산전표 뒷면에 있는 일본..
    10-12 21:15
  • “내 지역 세금 내가 정하고, 이웃과 지역발전 논의하고 싶다”
    1920년 조선지방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보고서 -“오늘날 조선인중 자치정치를 동경하는 자란 거의 찾아볼 수 없을뿐만 아니라 그 문명의 정도와 경제력 또한 도저히 이를 시행함에 적당치 못한 것이다...
    10-08 20:28
  • “1천 만 관객 잡자”…추석 연휴 극장가 ‘스크린 열전’
    ‘명절’은 극장가의 대목이라 불린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객이 극장가에 몰릴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치열한 ‘스크린 전쟁’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에는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 연휴..
    09-28 22:00
  • “감동의 향기 살아있는 커피 만들려는 신념으로”
    전(前) 주에 이어, 카페비미의 모리미투 무네오 씨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한다. 필자가 그의 이야기를 다시 하려는 것은 68년이라는 그의 삶이 짧아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지 않은가?..
    09-28 21:30
  • 비파소리 나는 호수같은 강변 걸으면 ‘삶의 방향’이…
    낙동강이 영남의 젖줄이라면 금호강은 대구의 젖줄이다. 금호강은 경북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 가사령에서 발원하여 영천, 경산, 대구 수성구, 동구, 북구를 지나 달서구에서 낙동강과 합류하는 길이 118..
    09-28 21:25
  • ‘동양 정서’ 등 비슷…재정이양 등 벤치마킹 해 볼만
    한국과 일본의 중앙집권체제는 모두 근대국가의 완성과 경제발전이라는 명분하에 이뤄졌다고 할 수 있다. 두 나라 모두 중앙집권 체제하에서 관료의 정책적 지위가 확보됐고 정책 대부분이 관료들에 의해 수립..
    09-26 21:11
  • 살랑이는 가을 바람 맞으며 ‘영천 4色’ 매력에 빠져보세
    영천시가 내용과 개최시기가 겹치는 축제를 통합, 관련 예산을 줄이면서 축제 효과는 높이고 있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영천한약·과일 축제, 문화예술제와..
    09-25 21:21
  • 아름다움이 간직된 곳, 그의 커피 만드는 모습 더 빛나
    일본 커피여행을 다니면서 알게 된 지인이자, 커피업계의 선배인 ‘모리미투 무네오(森光 宗男)씨’가 작년 12월 7일 고인이 되어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내 마음속에서는 아직 그를 보내지 못하고 있..
    09-21 21:21
  • 이서, 물난리 막으려 물길 돌려 ‘샛강’이 ‘신천’으로~
    ◇걷기란 직립보행하면서 인간은 원숭이와 구별되기 시작했다. 네 발로 기어 다니던 원숭이가 두 발로 걷게 되자 두 손이 자유로워졌다. 인간은 자유로워진 두 손으로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고, 도구의 사용..
    09-21 21:16
  • “감춰왔던 상처들을 어루만져봐”
    어느새 어른이된 우리에게 또 어른이될 모든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영화 한 편이 극장가에 상영 중이다. 제법 험악하게 생긴 주목나무 몬스터(목소리 리엄 니슨)가 등장하지만 12살 어린 소년과..
    09-21 21:14
  • 교육여건 다지고 도시환경 정비…‘희망 의성’ 초석 마련
    경북도 중앙부에 위치한 의성군이 시대 변화에 맞춘 변화가 눈부시다. 그동안 의성군은 65세 이상 노인 최다 분포지역으로 ‘소멸 지자체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었다. 특산물로는 ‘마늘’에만 크게..
    09-20 21:05
  • ‘권력은 지방과 시민에게 있다’는 가장 분권적인 체제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의 세율을 직접 정하고, 중요한 국사와 지방적 사안을 시민이 직접 발의하고 결정한다. 유럽에 이런 진정한 지방분권과 직접민주제를 실현하고 있는 국가가 있다. 바로 은행과 시계로..
    09-19 21:39
  • 상쾌한 솔숲과 물 좋은 온천 ‘여기가 낙원일세~’
    600여년 전 고려 말기 사냥꾼들이 응봉산(매봉산)에서 한 멧돼지를 쫓고 있었다. 그런데 상처를 입고 도망가는 멧돼지가 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더니 갑자기 생생해져 달아나버렸다. 놀란 사냥꾼들이 동네..
    09-18 21:53
  • 누굴 위한 결혼인가?…허례허식에 등골 휘는 신혼
    “어차피 빚 갚으면서 살아야 하는데 굳이 결혼할 필요 있나요. 맘 편히 연애만 할래요.” (30대 중반 남성 직장인 손성호씨) “스몰웨딩, 연예인 따라 해보려니 시간도 돈도 더 드네요. 그냥 포기할..
    09-18 21:49
1 2 3 4 5 6 7 8 9 10 >>
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