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12일 화요일    단기 4350년 음력 10월25일(癸酉)
  • [이병규의 커피이야기-(15)커피의 맛과 향기, 어디에 있지?]로..
    맛있는 한 잔의 커피를 찾아 떠난 방랑생활. 광활한 커피의 세계에 이정표는 없었다.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하면서 사막의 신기루를 쫓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닌 그 세월 속에서 오아시스 같은 사람을..
    06-22 21:38
  • 극대화 된 스케일…숨 쉴 틈 없는 액션의 향연
    중세시대 영국의 암흑기. 아서왕은 생존을 건 마지막 전투에서 고군분투 하지만 적의 화력을 이길 방법이 없다. 믿고 있는 것은 마법사 ‘멀린’이 돌아오는 것 뿐. 같은 시각, 수상한 동굴에서 멀린은..
    06-22 21:23
  • 별들의 고장에 잠든 영웅호걸의 꿈
    우리 땅 도처에는 수많은 정치가, 문인, 예술가들이 살다 간 흔적이 남아 있다. 한 시대를 치열하게 살다 간 영웅호걸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은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살아 숨 쉬는 도도한 역사의 바다를..
    06-22 20:49
  • 푸르름 가득한 해안길에서 거장을 만났다
    동해안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영덕은 산과 들, 강과 바다가 잘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경관과 찬란한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고장이다. 동해 푸른 바다를 맘껏 즐기며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 할 수 있는 7..
    06-15 21:27
  • 내가 볶은 커피의 맛·향, 온전히 전달할 황금비율을 찾아…
    그렇게도 원했던, 씨앗 속에 잠든 커피의 영혼을 깨우는 심령술사가 되어버린 순간, 나에게 또 다른 미션이 주어짐을 알았다.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난 오월의 신부처럼, 로스터의 열기 에..
    06-15 21:25
  • 한 품은 여인의 처절하고 아름다운 복수극
    거친 호흡소리와 함께 총격전이 시작된다. 1인칭 시점으로 보여지는 것은 권총과 흉기를 든 남성들이다. ‘탕’ 하는 소리에 흉기를 든 어깨(?)들은 자빠지기 바쁘다. 양 손에 칼을 빼 들고 조폭들과..
    06-15 21:23
  • 버려지는 물건에서 새 가치 창출…‘업사이클링’ 붐
    한때 애지중지하던 물건도 순식간에 애물단지가 돼 버려진다. 수명을 다했거나, 쓰임이 끝났거나, 혹은 단순히 사용자의 취향이 변한 탓일 수 있다. 무분별하게 버려진 물건은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된다...
    06-12 21:57
  • 시간을 뛰어넘은 호러 액션, 더위를 삼키다
    고대 이집트. 왕위 계승자였던 아마네트(소피아 부텔라)는 죽음의 신 ‘세트’와 어둠의 계약을 맺는다. 그날 밤 그녀는 세트의 단검으로 가족을 몰살, 세트의 부활 의식을 치른다. 그러나 충신들에게 진..
    06-08 21:44
  • 때묻지 않은 절경…충신의 절개를 품다
    ☞★★★★★★★★★★☞ [ 본문:1 ] ☜★★★★★★★★★★☜ 충신의 절개와 성찰의 자연을 품다. 단순하게 살기가 참으로 어려운 세상이다. 복잡한 세상일수록 내면을 들여다보고 생활을 단순하게 살아가..
    06-08 21:37
  • [이병규의 커피이야기]증기압 활용 향긋한 커피 추출…클래식한 매력..
    커피 생두판매회사 대표인 Y는 흥분된 목소리로, “형, 나 지금 일본에 가려고 공항 나가는 길이야. 고노 회장님이 돌아가셨어.” 나는 순간 당황했다. “뭐? 고노 회장님이. 몸이 편찮아서 병원에 계..
    06-08 21:31
  • 한 편의 영화 같았던 ‘인간 노무현’의 삶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기호 2번 노무현입니다.” ‘바보 대통령’이라는 수식어를 떼지 못한 채 유명을 달리 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그에게 붙은 바보라는 단어는 어떠한 의미일까.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도입..
    06-01 21:30
  • 세월 품은 ‘삼국유사’의 고장, 청량한 초록도 품었네
    20세기 가장 뛰어난 역사학자로 꼽히는 에드워드 카(Edward Carr)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고 말했다. 역사는 과거의 박제된 사실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계속 이어지고 살아..
    06-01 21:17
  • ‘뒷돈’ 전락한 ‘상생자금’…상인회 간부들 배만 불려
    최근 대구 지역 경제계에서 ‘상생기금’(상생자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대구 전통시장상인회 간부들은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내놓은 상생기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상생기금을 둘러..
    05-30 21:41
  • 경사각 따라 뜨거운 물 ‘쪼르륵’…향기로운 커피 완성
    전(前) 주에 이어서, 드리퍼 이야기를 계속해야겠다. 드리퍼는 핸드드립 커피를 선호하는 커피 마니아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품이고, 앞으로 이어질 커피추출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다. 메리타 드리퍼는 시중..
    05-25 22:03
  • 보고 나왔는데 ‘갸우뚱’…이 영화 심상찮다
    “나 흑인이라고 말했어?” 크리스(대니얼 칼루야)는 덜컥 겁부터 난다. 여자친구인 로즈(앨리슨 윌리엄스) 집에 부모님을 만나러 가기로 결심하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05-25 21:58
  • 기분 좋은 적막·황금빛 풍경…드넓은 사막서 ‘별 헤는 밤’
    인도 여행자들에게 매우 사랑받는 지역. 드넓은 사막에 드러누워 별을 헤아릴 수 있는 곳. 이번에 소개할 곳은 바로 북인도의 ‘자이살메르(Jaisalmer)’이다. 자이살메르는 인도 라자스탄주 내 타..
    05-25 21:41
  • 진정한 신뢰를 원했던 두 남자의 어긋난 브로맨스
    경기도의 한 교도소. 몸에 잉어 한두 마리를 걸친 조폭들이 벌이고 있는 뺨 때리기 배틀에 빈약한 체구의 현수(임시완)가 느닷없이 도전장을 내민다. 깡으로 버티던 현수는 반칙으로 덩치(?)를 때려눕히..
    05-18 21:35
  • 맑게 따뜻하게…커피혁신 이끈 ‘메리타 드리퍼’
    ◇식어버린 모닝커피 때는 1908년 정월 어느 날. 독일의 피렌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 ‘드레스덴(Dresden)’ 그곳에서는 밤새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차가운 실내공기 탓에 밤..
    05-18 21:22
  • 황홀한 해변 ‘여유 한아름’ 황톳빛 절벽 ‘심장이 쿵쾅’
    남인도 께랄라 주의 바르깔라. 사실 바르깔라 행을 결심하기까지는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미 여행자들 사이에서 명성이 자자한 지역이기도 했고,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황톳빛 절벽 해안을 직..
    05-18 21:18
  • 파나마커피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 ‘최고 향한 선의의 경쟁’
    2004년 7월 29일, 인터넷 커피경매(http://auction.stoneworks.com)에서 베스트 오브 파나마(Best of Panama) 2004의 최종결과가 발표되자, 파나마 커피농부들..
    05-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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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