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다양화·관리 전문성 확보”
“장르 다양화·관리 전문성 확보”
  • 김가영
  • 승인 2016.09.0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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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교 시인
JEON1905
시인이자 문학다방 ‘시인대표구역’을 운영하고 있는 정훈교 대표는 “시각 및 공연예술에 치우친 활동에서 탈피해 다양한 장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하고, 심사위원도 다양한 장르에서 위촉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관리감독기관 또는 관리감독자의 전문성 확보도 함께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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