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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경북도, ‘CES2017’서 미래 먹거리 발굴

기사전송 2017-01-11, 22: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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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공동참관단 구성
스마트기기·미래車 부품 등
4대 산업군 육성 계획 수립
박람회 참가기업 유치 노력도
체험
경북도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에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가 무한경쟁 체제로 들어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 참관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의 방향설정에 나섰다.

경북도는 금오공대, 한양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산·학·연·관 공동 참관단을 구성, CES를 참관했다.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CES 2017’은 4차 산업혁명의 5가지 키워드(스마트, 증강현실, 교통-자율주행자동차, 헬스케어-웨어러블, 스포츠)를 주제로 전 세계 4천199개 업체가 참가해 미래 혁신 기술들을 선보였다.

CES는 당초 TV, 냉장고, 홈시어터 등이 주로 전시되는 세계 최대 가전쇼에서 50주년 역사를 통해 모바일 전시회를 거쳐 자동차, 드론, 3D프린터, 가상현실 기기,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기를 연초에 가장 먼저 선보이는 기술 전시회다.

세계 최대 가전쇼를 통해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된 스마트기기산업 육성,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개발 사업, 해외통신망 인증랩 구축, 홀로그램 등 미래 신성장산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도 지역전략산업의 스마트디바이스 핵심기술 개발, 지능형의료스마트기기, 스마트공정디바이스 솔루션,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등 4대 산업군 육성을 위한 ‘스마트기기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산·학·연·관 상생협력의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지역 중소기업의 R&D 및 테스트베드, 인증 등 One-Stop지원체제도 구축 중이다.

한편 이번 CES참가를 계기로 경북 구미, 칠곡, 경산, 영천의 서남부권 산업벨트에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BMW, 포드, 애플 등과 R&D 공동협력과 관련기업을 유치하고, CES 참관을 정례화해 우수IT기업을 발굴, 전시회 참가지원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병윤 도 경제부지사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기술 확보 경쟁에 대응해 기술개발(R&D) 및 중견·중소기업 지원시스템 구축, 산·학·연·관 네트워크 확대 등을 위해 국비 확보와 투자 확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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