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가 대구·경북지역 병원 단일 건물로서는 유일하게 한국화재보험협회로부터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평가받았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10년간 화재 발생이 없는 건물 중 화재 위험도가 낮고 안전관리가 우수한 건물을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년 화재안전 우수건물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인정 받은 건물은 모두 171곳으로 이 중 대구·경북지역에는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를 포함헤 총 19곳이 인정 받았다. 대구·경북지역 화재안전 우수건물 중 병원 단일 건물로서는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가 유일하다.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보다 안전하도록 모든 시설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꾸준히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승렬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10년간 화재 발생이 없는 건물 중 화재 위험도가 낮고 안전관리가 우수한 건물을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년 화재안전 우수건물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인정 받은 건물은 모두 171곳으로 이 중 대구·경북지역에는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를 포함헤 총 19곳이 인정 받았다. 대구·경북지역 화재안전 우수건물 중 병원 단일 건물로서는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가 유일하다.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보다 안전하도록 모든 시설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꾸준히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승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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