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투입 5개 세부사업 추진
대구대는 20일 특허청 및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이 주관한 ‘2017년도 대학·공공(연) 대상 지식재산(IP·Intellectual Property) 역량 강화 지원사업’에 최근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R&D(연구개발)를 통해 창출된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유망 특허기술이 기업에게 신속하게 이전돼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대구대 산학협력단은 정부지원금 2억 1천400만 원과 대응자금 1억 700만 원을 투입해 △발명인터뷰 및 공공 IP 활용 △제품단위 포트폴리오 구축 △정부 R&D 특허설계 지원 △공공기관 보유특허 진단 지원 △특허경영전문가 파견 등 총 5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번 사업은 정부 R&D(연구개발)를 통해 창출된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유망 특허기술이 기업에게 신속하게 이전돼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대구대 산학협력단은 정부지원금 2억 1천400만 원과 대응자금 1억 700만 원을 투입해 △발명인터뷰 및 공공 IP 활용 △제품단위 포트폴리오 구축 △정부 R&D 특허설계 지원 △공공기관 보유특허 진단 지원 △특허경영전문가 파견 등 총 5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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