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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저렴한 비용·안전·청결…아이들 놀기 딱이네

기사전송 2017-03-20, 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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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희망장난감 도서관
장난감·놀이교구 300종 구비
하루 2천원에 종일 이용 가능
육아상담 프로그램도 운영
장난감도서관
지난 17일 대구 동구 신천동 희망장난감 도서관 동대구관을 찾은 한 가족이 편백나무칩 놀이터에서 장난감 놀이 등을 즐기고 있다. 문창일기자


하루 2천원의 이용료만 내면 장난감과 트램펄린 등 놀이기구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3시께 대구 동구 신천동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위치한 ‘신세계 이마트 희망장난감 도서관 동대구관’.

이곳에는 10여명의 영·유아와 부모 등이 함께 곳곳에서 300여종의 다양한 장난감과 놀이교구를 갖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또 자유놀이실에서도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트램펄린, 승용 완구, 미끄럼틀 등 20여종의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의 지원으로 지난해 12월 문을 연 장난감 도서관 동대구관은 314㎡ 규모에 330여종의 장난감 및 장난감 세척실을 갖췄다. 놀이 및 독서공간, 부모들의 육아 상담을 지원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실 등도 들어섰다.

이곳은 일반시민의 경우 연회비 3만원을 납부하거나 하루 최소 1천원만 내면 2주 간 다양한 장난감을 빌릴 수 있다. 또 하루 2천원만 지불하면 다양한 장난감과 자유놀이 공간을 마음껏 이용 가능해 최근 인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영희(여·62·동구 신천동)씨는 “손녀가 집에 없는 장난감이 많은 이곳을 좋아해 손녀와 함께 자주 찾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장난감을 빌려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어 여러모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장난감 도서관 관계자는 “개관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점차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영·유아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위생 차원에서 철저한 살균소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장난감과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지역에는 이곳을 비롯해 북구 연암로 산격주공아파트 단지, 대구시립서부도서관 등 총 3곳에 ‘신세계 이마트 희망장난감 도서관’이 운영 중에 있다. 문창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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