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 10분께 경북 봉화군 법전면 소천리 1017-1번지 마을 뒷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30여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봉화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산림청 헬기 2대, 봉화군 임대 헬기 1대 등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봉화군청은 필수 인력을 제외한 공무원 200여명을 투입했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봉화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산림청 헬기 2대, 봉화군 임대 헬기 1대 등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봉화군청은 필수 인력을 제외한 공무원 200여명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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