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달성공원과 인접한 성내3동·대신동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달성토성과 함께하는 행복마을 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지역발전위원회의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돼 2018년까지 사업비 36억원을 들여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취약환경 개선 △커뮤니티센터 조성 △건전한 주거환경 조성 △주민역량 강화 및 마을공동체 형성 지원 사업 등이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지역발전위원회의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돼 2018년까지 사업비 36억원을 들여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취약환경 개선 △커뮤니티센터 조성 △건전한 주거환경 조성 △주민역량 강화 및 마을공동체 형성 지원 사업 등이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