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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경북도, 내년 국비확보 설득 전략 짠다

기사전송 2017-04-20, 2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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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주관 사업 점검회의
경북도는 20일 기획재정부 주관 지방재정협의회 건의사업에 대한 사전 점검회의를 개최, 본격적인 국비확보에 나섰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각 실국장이 주요전략사업 및 확보계획을 보고하고, 기획재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전략을 논의하는 등 전체 건의사업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사업 △중부내륙 단선전철 부설 △경북도재활병원 건립 △도청신도시 정부경북합동청사 건립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포항~영덕) 건설 △보령~울진(세종~울진) 고속화도로 △국립 지진방재연구원 설립 △도청 이전터 청사 및 부지 매각 △돌봄농장 조성 등 기재부 심의관실별로 문화, 환경, 농업, 해양, R&D, 안전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선별했으며, 국가예산이 집중 투자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는 한편, 해당 중앙부처 설득도 병행해 투트랙 전략으로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초부터 2018년도 국비확보의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본부장인 김장주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총괄반장에는 안병윤 기획조정실장, 반장에는 실국장으로 구성한 국가투자예산 확보전담TF(12개반 80명)를 가동 중에 있다.

김장주 도 행정부지사는 “4~ 5월은 국비확보에 90% 이상을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면서 “실국장이 중앙부처 및 기재부에 문턱이 닳도록 방문해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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