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사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최근 대한신경과학회 3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해 4월 대한신경과학회 3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이 교수는 이후 1여년간 학회 홍보 활동, 유관학회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달부터 신임 회장으로서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내년 2월까지다.
그는 서울지역 2명의 후보자들과 함께 경합해 높은 득표율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이 교수는 “앞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학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힘을 쏟겠다”며 “유관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의학발전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승렬기자
지난해 4월 대한신경과학회 3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이 교수는 이후 1여년간 학회 홍보 활동, 유관학회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달부터 신임 회장으로서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내년 2월까지다.
그는 서울지역 2명의 후보자들과 함께 경합해 높은 득표율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이 교수는 “앞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학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힘을 쏟겠다”며 “유관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의학발전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승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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